4. Surviving as useless
청년예술인으로 성장하며 현실적으로 예술을 지속할 수 있는 방식을 모색한다. 예술가가 살아가는 현실과 밀접한 이야기, 자립에대한 현실적인 고민들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’생계형 예술가‘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.
Growing up as a young artist, we seek a way to sustain art realistically. It shows its identity as a 'living artist' by sharing stories close to the reality of an artist's life and realistic concerns about self-reliance.